육아를 해본 부모라면 한 번쯤은 아이 돌봄 서비스를 검색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.
하지만 그동안 많은 가정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.

“좋은 제도인 건 알겠는데, 우리는 소득 때문에 안 되겠지…”
그런데 2026년부터 이 공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
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% 이하 → 250% 이하 가구까지 확대되면서,
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맞벌이·중산층 가정까지 대거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
✔️ 중위소득 250% 확대가 어떤 의미인지
✔️ 우리 집도 해당되는지 계산하는 방법
✔️ 실제로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
를 현실적인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.
아이돌봄서비스
아이돌봄서비스, 왜 이렇게까지 확대됐을까?
아이돌봄서비스는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공적 돌봄 서비스입니다.

전문 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방문해 아이를 돌봐주기 때문에
어린이집·유치원 공백 시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특히 많이 이용됩니다.
▶ 기존 제도의 한계
그동안 가장 큰 문제는 소득 기준이었습니다.
- 맞벌이지만 소득 합산으로 탈락
- 외벌이인데 세전 기준 때문에 제외
- 실질적 돌봄 공백은 있는데 지원 불가
특히 중위소득 200~250% 구간 가구는
“혜택은 못 받는데 부담은 가장 큰 계층”이라는 불만이 많았습니다.
▶ 정부가 기준을 바꾼 이유
- 맞벌이 가구 급증
- 돌봄 공백으로 인한 경력 단절
- 사교육·민간 돌봄 비용 폭등
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과감히 확대한 것이다.
결과적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는 더 이상 저소득층 전용 제도가 아닙니다.
중위소득 250%
중위소득 250% 기준, 우리 집도 해당될까?
여기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가 바로 이것입니다.

“중위소득 250% 얼마?”
▶ 중위소득 250% 기준 (월 소득 기준 예시)
가구원 수 중위소득 250% (월)
3인 가구 약 1,200만 원
4인 가구 약 1,350만 원
5인 가구 약 1,450만 원
👉 세전 소득 기준이며
👉 맞벌이 부부는 부부 합산 소득으로 계산됩니다.
▶ 이런 가정도 해당된다
- 맞벌이 부부 + 유아 1명
- 외벌이지만 연봉 1억 전후
- 자영업자·프리랜서 가구
워킹맘·워킹대디 모두 근무 중인 가정
이제는 “소득 때문에 안 된다”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.
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금액
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, 실제로 얼마나 지원받을까?
중위소득 250%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는 아니지만 ‘부분 지원’을 받습니다.
여기서 핵심은 시간당 본인 부담금입니다.
▶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 요금 구조
기본요금: 시간당 약 12,000원 내외
정부 지원 적용 시:
중위소득 250% 이하 → 일부 지원
시간당 본인 부담 약 7,000~9,000원 수준
▶ 한 달 기준 실제 체감 비용
예를 들어,

주 3회
하루 3시간 이용 시
👉 월 약 36시간
👉 민간 돌봄: 약 45만 원 이상
👉 아이 돌봄 서비스: 약 25~30만 원 수준
👉 월 15만 원 이상 절감 효과
이 차이는 1년이면 200만 원 이상입니다.
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정리
✔️ 중위소득 250% 이하 가구까지 지원 확대
✔️ 맞벌이·중산층 가구 대거 포함
✔️ 전액 무료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부담 완화
✔️ 신청 안 하면 100% 손해
특히 이런 가정이라면 무조건 신청부터 해야 합니다.
- 아이 돌봐줄 사람이 없는 맞벌이
- 조부모 도움 받기 어려운 가정
- 퇴근 시간과 하원 시간이 안 맞는 경우
- 어린이집 방학·긴급 상황 대비
이제 아이 돌봄 서비스는 ‘선택’이 아니라 ‘필수’
아이 키우면서 가장 힘든 건 돈보다 시간입니다.
그리고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는
“버틸 수밖에 없던 부모들”에게 주어진 현실적인 대안입니다.
중위소득 250% 이하까지 확대된 지금,
이 제도를 모른 채 지나간다면 진짜 손해는 부모 몫입니다.
👉 “우리는 안 될 거야”라고 생각하기 전에
👉 지금 바로 소득 기준 확인부터 해보자.
이 글이
아이 키우는 부모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.